2016년 1월 29일 금요일

성경이 말하는 신앙의 용사, <신앙의 자태1>, 제8강 신앙의 용사들 중 245쪽.

"라합은 기생이었지만 믿음의 대표자의 한 사람으로 세워 놓았습니다. 그런데 라합이 훌륭한 신자가 된 것은 그 사람이 교회에 열심히 나왔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잘 대접해서 보냈다는 것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훌륭한 믿음인가?'하고 이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방향과 그 길을 가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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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