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1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9쪽

“아담 자신이 발전하면서 자꾸 그걸 터득해서 구현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발전하기 전에 그만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성장하기 전에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아담의 성장과 동시에 발전시킬 계시의 내용을 그냥 가두어 두시고 어둡게 두셨느냐 하면 그런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통해서 즉 여인의 씨와 연결돼 있는 다른 씨들을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계시로써 발전시키시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발전해 온 계시를 자꾸 터득해서 구현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1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9쪽

“그분(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속에 우리는 있는 것입니다. 이 속에 우리가 살면서 그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께서 원래 이 땅에서 인간들을 쓰셔서 이루려고 하신 아름다운 그 나라의 통치와 통치로 말미암은 진리와 선과 미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게 하시려는 데에 하나님의 크신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속에 살면서 그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께서 원래 이 땅에서 인간들을 쓰셔서 이루려고 하신 아름다운 그 나라의 통치와 통치로 말미암은 진리와 선과 미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10,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8쪽

“그때까지 그 중요한 본질들이 이 땅위에서 늘 나타나도록 그 왕국을 운영하시고 다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왕이 아니시고 다만 구주일 뿐이고 장차 오셔서 그때서야 비로소 왕국을 세우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큰 착오입니다. (중략) 다만 충만한 왕권의 발휘와 충만한 왕국이 재림으로 나타날 뿐이지 오늘날에도 예수님은 충분히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주가 되십니다.”

오늘날에도 충분히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9,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8쪽

“그 다스리시는 나라는 하나님이 원래 생각하신 영화된 나라의 형태로 땅위의 현상 세계에서 먼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정신 세계 가운데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단순히 정신으로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입고 계시고, 육신을 입고 계시는 분이 다스리는 나라는 그런 영화된 육신들이 살 수 있는 나라를 의미합니다.”

땅위의 현상 세계에서 영화된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8,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8쪽

“그는 다시 부활하셨고 영화하셨습니다. 우리가 장차 입어야 할 그 거룩한 영화의 원본, 장차 우리가 이를 표준형을 친히 보이신 것입니다. 그가 첫 열매가 되셨고 우리가 그 다음의 열매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영화하신 그 몸을 가지시고 하늘에 오르사 우주의 영광의 중심인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은 너무나 신비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으로가 아니라 영화된 사람으로 동시에 하나님으로 거기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장차 그리로부터 땅에 내려오셔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우리의 왕으로서 다스리고 계십니다.”

지금 우주의 영광의 중심인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고, 예수님께서 보이신 그 거룩한 영화의 원본, 그 표준형을 따라 그 다음의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7,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7쪽

“(예수님이) 왕권을 가지고 행사하시는 것은 영원하신 로고스로, 동시에 하나님의 성삼위가 다 같이 가지고 계시는 통치의 대권이 아니라 성부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성자의 그 거룩한 공적(功績)으로 인하여 받으신 바 통치 대권입니다. 이건 하나의 절차(process, procedure)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형식으로 사람들을 건져내셨고 사람들을 다스리신다는 절차입니다. 이런 절차를 밟으시고 예수님은 중보자로서 그 왕국을 땅에 세우시고 다스리십니다.”

예수님께서 중보자로서 땅에 세우신 왕국에서 다스림을 받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6,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7쪽

“본질이라는 말은 네이처(nature)라는 말입니다. 로고스의 본질이 그에게 있었고 동시에 사람의 본질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본질은 그 로고스의 거룩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하여 아주 비류 없이 높이 영화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은 사람의 본질로서 지적인 정의적인 모든 작용을 했지만 또한 예수님의 지적 정의적 작용은 하나님이신 로고스의 본질 때문에 가장 충만한 영광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에 있어서 완전하신 사랑과 완전하신 뜻을 가지고 움직이신 것입니다.”

영원하신 로고스로서의 예수님에 대해 잘 깨닫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5,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6쪽

“인간의 본질 즉 사람의 육신과 영혼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사 이 땅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런고로 제2위이시며 아드님이신 하나님이 사람이 된 것은 아닙니다. 영원하신 그 말씀, 로고스가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아드님은 ‘사람의 몸을 입으셨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다고 해서 아드님이 어디로 가신 건 아닙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이 땅에서 사람의 몸을 입고 계셨을 때라도 그의 로고스가 어디로 간 것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개혁교회가 항상 주장하고 가르친 도리를 잘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4,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6쪽

“이 세상 나라를 예수님이 통치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왕 중의 왕이십니다. 왕의 왕으로 통치하시되 우리와 이 세상 사람을 꼭 같은 차원에서 통치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로 새로운 한 왕국을 건설하시고 우리를 은혜의 왕국의 시민으로 다스려 나가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예수님의 통치 대권의 작용입니다.”

새로운 한 왕국인 은혜의 왕국의 시민으로서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5쪽

“은혜의 왕국을 더 없이 영광스럽게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이 권능의 왕국의 통치의 크신 사실들을 항상 가져다 쓰시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은 이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이나 심지어 산천 초목이나 자연계의 모든 현상까지라도 당신의 손에 쥐고 원하시는 대로 통치해 나가시되 그것을 통하여 그 왕국의 거룩한 목적과 성격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십니다. 이런 통치의 대권의 발휘는 좀더 핵심적으로 은혜의 왕국인 우리들을 통치하시는 사실을 위해서 효과 있게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권능의 왕국의 거룩한 목적과 성격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시는 대권의 발휘를 통해서 은혜의 왕국인 우리들을 통치하실 때 효과 있게 사용하시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5쪽

“중보자로서 제사장의 직임(priestly office)을 행하시고 신지자의 직임(prophetic office)을 행사하시고 그리고 왕의 직임(kingly office) 즉 왕권을 행사하십니다. 그건 왕으로 따로, 제사장으로 따로, 선지자로 따로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중보자로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서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시고 경영하신 원상을 이뤄 나가기 위해서 예수님의 중보의 역할이 필요하게 됐고, 그가 왕으로서 다스릴 때에 거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왕국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왕국에서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시고 경영하신 원상을 이뤄 나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5쪽

“예수님은 누구시냐 하면 중보자(仲保者)이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의 중보자이십니다. 즉 사람에게는 보증인이 되시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서는 중개자가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중보자(μεσίτης)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 仲 가운데 중, 保 지킬 보. μεσίτης : 메시테스.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7,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4쪽

“이 세계가 당연히 드러내야 할 이상적인 성격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지으실 때에 인간들을 쓰셔서 이루려고 하신 크신 목적이 되는 그 거룩한 세계, 거룩한 계획의 내용의 세계를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나라 가운데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립되는 나라를 은혜의 왕국(regnum gratiae)이라고 합니다. 이 은혜의 왕국을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이나 누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나라’ 혹은 ‘천국’이라는 말로써 표시하고 이야기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분명히 잡아서 성경을 볼 때 막연한 가운데 ‘뭘 깨달아야 할 것인가’ 하지 말고 항상 구체적인 것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6,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4쪽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인간관이나 세계관은 그 자체가 준거할 표준을 잃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의 전형은 예수 그리스도인 까닭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준을 놓고서야 비로소 ‘인간은 이래야 할 텐데 이렇게 됐다’ 하고 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세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대권하에서 구현된 세계임을 성경이 가르쳤는데 이 표준의 세계를 놓고 비로소 그렇지 못한 이 현실 세계를 비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준을 놓고서 인간을 바르게 평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대권하에서 구현된 세계를 놓고 이 현실 세계를 비판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5,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3쪽

“‘왜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 세상에다가 만들어 놓으셨느냐’ 하는 데서부터 생각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성경은 먼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사람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에서 ‘사람의 존재의 의미’와 또 사람을 이 세상에 놓아두신 까닭에 ‘이 세상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거기서부터 소위 바른 인간관과 바른 세계관이 추출되어 나옵니다. 우리는 항상 ‘인간은 무엇이냐’ 하는 문제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세계는 무엇이냐’ 하는 걸 알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 별도로 연구하면 하나의 철학적인 명제에 불과하게 되고 또한 철학적인 결론에 이르고 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의 의미와 세상의 의미를 배우고 연구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4,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3쪽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전체는 뭐냐? 그 질료(質料) 혹은 실지 내용(material substance)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그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지만 결국 예수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공중에다 그려 놓고 쳐다보고 있으라는 것이 아니고 ‘그가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하시고, 또한 너에게는 무엇을 요구하신다’ 하는 걸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저를 위해서 무엇을 하시고, 또 저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깨닫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3쪽

“‘너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그러니까 저렇게 해라’ 이런 양식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통틀어서 율법이라고 해서, 토라(תּוֹרָה) 혹은 노모스(νόμος)라는 말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율법은 구약에 있는 모세의 613가지 조목만이 아니라 신약에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그것도 하나님의 명령이니까 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하나님의 명령을 법으로 알고 준행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3쪽

“성경이 가르치는 양식(style)을 둘로 나누면 하나는 ‘하라, 하지 말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나는 이것을 하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너를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 하는 사실은 다른 말로 하면 복음(εὐαγγέλιον)이라고 합니다. 이 유앙겔리온이라는 말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이 우리에게 끼치는 바 그 공효의 소식입니다. 그래서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의 공효로 구원을 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 7월 8일 화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2쪽

“먼저 하나님의 성신께서 첫째로 원하시는 기본적인 것 곧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 그 순결하신 뜻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어떠한 뜻을 가지고 계신가 하는 문제를 크게 다루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어떠한 뜻을 가지고 계신지 성경에서 알아보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4,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1쪽

“하나님의 성신의 뜻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려고 하는 태도가 없이 ‘하나님을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마음으로만 막연히 생각하면서 실제로 하나님께서 ‘너 이것을 알아봐라’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알아보지 않고 그냥 누군가가 일러주기를 바라고 저절로 그냥 떠오르기를 바라거나 어쩌다가 그저 기도 한번 한 데서 마음 가운데 홀연히 떠오르기만을 바라고, 자기 자신의 영혼의 기능이 정당하게 심오하게 또 보람 있게 작용하는 일이 도무지 없이 그렇게 아주 값싸게, 덮어놓고 느끼는 대로, 직관적으로 들어오는 대로 생각하는 건 정당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또한 육신에 속한 생활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뜻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고, 영혼의 기능을 정당하게 심오하게 또 보람 있게 작용시키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5일 토요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1쪽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내가 먼저 뜻을 행할 수 있는 차원에 올라서야 합니다. 그렇게 올라서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우리를 향하신 요구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하는가, 않는가 하는 데서부터 성신을 소멸하는가, 않는가 하는 것이 갈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차원에 올라서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0쪽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하신 경륜과 계획에 의한 뜻을 우리에게 알도록 비추시면 우리는 그것을 깨닫고 알고 확신하고 나가는 것이 정당한 일이고 그런 것을 알아보지도 않으려고 할 때에는 성신을 거스르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알아보라’ 하고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도키마조 혹은 아나크리노 하라는 말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자세히 탐색해서 분별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것이 벌써 성신을 소멸하는 일이 됩니다.” * 도키마조(δοκιμάξω), 아나크리노(ἀνακρίνω) : 자세히 연구하고 분별해서 긴지 아닌지 확인을 해서 결론을 내리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하신 경륜과 계획에 의한 뜻을 알도록 비추실 때 그것을 자세히 탐색해서 분별하여 깨닫고 알고 확신하고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3일 목요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0쪽

“우리에게 발이 있어서 걸어가게 만드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이성을 주시고 영혼의 기능을 주셔서 그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생명으로 작용하게 만드셨으면, 그건 당연히 우리 안에서 작용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걸 작용해서 알아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주신 이성과 영혼의 기능으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생명의 작용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내고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일 수요일

기도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6쪽

“성신의 지시로서 우리에게 무엇이 임한다는 것 즉 성신이 우리에게 감화하신다는 사실은 가장 강렬하며 가장 엄숙하게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고 언제나 중요하고 의미 있게 임하는 것임을 잘 알게 하시고 사람의 생각이나 사람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경중이 있고 고려해야 할 여러 조건이 붙어 있지 않고 절대적이고 완전하고 그리고 그것은 가장 엄숙한 것임을 잘 깨달아 알게 합소서.”

1973년 2월 18일 주일 오후

2025년 7월 1일 화요일

기도 1,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6쪽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항상 큰 확신으로 오고 큰 권능으로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믿사옵니다. 그건 성신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요 하나님의 명령인 까닭에 지중한 것이요 조금이라도 회피하거나 타협하거나 에누리하거나 유예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엄숙한 뜻을 보이시며, 그것은 우리 속에 깊은 각성으로 와서 우리가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게 명확한 사실로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저희가 아나이다.”

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