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4일 화요일

성신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수 있었던 안디옥 교회 3, <사도행전5>, 제1강 안디옥 교회의 모범적인 상태, 31쪽

“구원받은 신앙은 신용이 아닙니다. 단순한 신뢰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를 전적으로 맡겨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확실한 사실이 나오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사실이 나에게 생생한 현실로서 실감되어서 인식되어야 합니다.”

주께 전적으로 맡겨 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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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