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4일 화요일

성신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수 있었던 안디옥 교회 3, <사도행전5>, 제1강 안디옥 교회의 모범적인 상태, 31쪽

“구원받은 신앙은 신용이 아닙니다. 단순한 신뢰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를 전적으로 맡겨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확실한 사실이 나오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사실이 나에게 생생한 현실로서 실감되어서 인식되어야 합니다.”

주께 전적으로 맡겨 버리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