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안디옥 교회가 구비했던 교회적 속성과 은사 2, <사도행전5>, 제1강 안디옥 교회의 모범적인 상태, 36쪽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람에게나 어떠한 교회에게 거룩하고 위대한 사명을 주시려고 할 때는 그 사람의 속성이 구비되어야 하고 인간으로서 벌써 위대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적 사명은 그리스도적인 품성에서만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중요한 것은 ‘무엇이다’ 하는 것이라고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기 자신이 인격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적인 품성과 인격을 갖추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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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