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성신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수 있었던 안디옥 교회 4, <사도행전5>, 제1강 안디옥 교회의 모범적인 상태, 32쪽

“하나님이 그 사랑하시는 자녀와의 거룩한 친교 관계 속에서 ‘너, 이것을 나를 위해서 해 주어야겠다. 네가 안 하면 안 되겠다’ 하고 말씀하실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네가 안 하니까 내가 기어이 데려다가 강제로 시키겠다’ 하고서 강제로 불러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시거나 강제로 불러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라고 하시거나 강제로 찬송하라고 하시지는 않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자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