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서 죽여도 죽는 건 마찬가지라고 자기 지혜로 결정했습니다. 자기가 이건 살리고 이건 죽여야겠다고 스스로 재량해서 일의 대소를 결정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그것이 절대입니다. 절대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당위를 그대로 싣고, 그대로 띠고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성신께서 우리에게 감화하시사 하라고 하는 문제, 해야 할 문제는 에누리가 없습니다. 변경을 해서도 안 됩니다.”
성신께서 감화하시사 하라고 하는 문제, 해야 할 문제는 에누리를 하지 않고, 변경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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