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전 생을 하나님 앞에 안 맡기고, 자기의 어떤 부분은 하나님 앞에 맡기는 체하고 어떤 부분은 자기가 스스로 쓰면서 이렇게 하면 자기에게 불리한가 유리한가를 따져 가면서 ‘하나님 한번 보여 주십시오’ 해서는 성신의 지시를 못 받는 것입니다. 성신의 지시는 ‘만일 그것이 나에게 성신의 지시라는 것이 인식되면 나는 그대로 하겠다’ 하는 자세로 받는 것입니다.”
전 생을 하나님 앞에 맡기고, 성신의 지시라는 것을 인식하면 그대로 하겠다 하는 자세를 가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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