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2일 목요일

몸의 지체라는 표현과 은사, <교회에 대하여 1>, 제7강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3), 160쪽

“손처럼 손이 하는 어떤 기능을 다른 것이 충분하게 대치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쓴 표현입니다. 발, 눈, 귀와 같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독특한 기능을 발휘하는 기관을 특별히 지체라고 한 것입니다.”

지체로서 독특한 기능을 발휘하여 거룩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능력을 증진시켜서 장성시키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