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규정된 날 모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것이 새사람으로서 자의식이 있어 가지고 움직일 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새사람만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으로도 모이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것 가지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다는 증명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새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규정된 날 모이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그 지체의 참된 열매를 맺고 증거 하는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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