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1일 금요일

충만한 복음 대신에 율법주의가 횡행하는 현실 2, <사도행전6>, 제6강 예루살렘 회의의 교훈, 182쪽

“율법주의는 언제든지 경건주의와 붙어 다닙니다. 율법을 강하게 지키면 경건한 것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중략) 은혜가 그를 지배한다는 사실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었다는 사실과 성신으로 말미암아 신령한 경지에 도달하여 그 성신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법칙, 곧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 나를 주장한다는 새로운 세계의 법칙을 도무지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은혜가 저를 지배하게 하시고 자유를 누리며 성신으로 말미암아 신령한 경지에 도달하여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 저를 주장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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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