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을 아우르는 기독교의 위대한 본질 2, <사도행전6>, 제6강 예루살렘 회의의 교훈, 175쪽

“하나님의 성신께서 그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셨던 것이고, 이 새로운 세계에서 헬레니즘이나 헤브라이즘의 모든 이상이 갈등이 없이 조화되어 혼연(渾然)히 목표에 도달하는 경지를 성신께서 구현하셨다는 사실을 그(사도 바울)는 증거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인문주의적인 이상이 다 구현되고도 남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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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