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3일 월요일

루스드라 사람들의 반응과 바울의 만류 4, <사도행전5>, 제9강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침, 280쪽

“어떤 사람이든지 나면서부터 자연히 그 속에 본성의 광명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자연법에 대한 근본적이고 본능적인 경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까닭에 하나님의 형상이 남아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며, 본성의 빛을 따라 지혜롭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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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