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8일 수요일

루스드라 사람들의 반응과 바울의 만류 1, <사도행전5>, 제9강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침, 276쪽

“바울 선생은 ‘나도 너희와 같은 사람이고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인데, 왜 너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인격을 섬기려고 하느냐’ 해서 이 말로 아주 간단하지만 명료하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이교적인 신 개념을 파쇄(破碎)해 버렸습니다. 성신님의 지혜로 이야기하는 까닭에 이렇게 명료하고 명쾌하고 쉬운 말로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거짓 신을 섬기지 말고, 참신이신,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만 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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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