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1일 금요일

하나님 말씀을 전한 방식과 능력, <사도행전5>, 제11강 바울의 경험과 고백, 316쪽

“바울이나 바나바와 같은 사도들이 취한 선교의 태도는 ‘원칙이 서 있으면 그 원칙의 성격을 가장 명료하게 드러내는 방도라야 정당한 방법이다’ 하는 것이지 ‘어떤 방법이라도 써서 하면 된다’ 하는 그런 태도는 없었습니다.”

바른 원칙에 서게 하시고, 그 원칙의 성격을 가장 명료하게 드러내는 방법을 사용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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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