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일 월요일

기적적인 경험보다 논리적인 확신이 더 중요함 2, <사도행전4>, 제14강 무명의 신자들이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함, 333쪽

“우리에게 논리적인 준비가 있은 후에 섬광과 같이 빛이 비쳐서 ‘아, 그렇구나’ 하고 포착해서 깨닫는다면 그것은 언제든지 제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기까지 논리의 기초 혹은 좌대를 쌓아올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까지 쌓아올린 데에서 ‘이것이구나’ 하고 잡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잡은 것을 그 위에 딱 안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당한 논리의 결론으로 자기 사상 체계를 이루고 그것으로 활동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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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