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일 목요일

기도, <사도행전4>, 제11강 고넬료 이야기 3, 276쪽

“주의 크신 구속이 많은 사람에게 임하여 하나님께서 참으로 크신 사랑을 나타내시는 것을 찬송하고 감사하오니 원하옵는 것은 주께서 건지시려고 하시는 이들을 더욱 주의 영광을 위해서 건져 내시고, 또한 거룩한 교회를 이루게 하시며,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그 한 가지의 조건만이 저희에게 중요하고 그 나머지 인종적이거나 종교적인 것은 저희에게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아닌 것을 늘 생각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사상을 늘 포회(包懷)하고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주께서 저희와 늘 같이하셔서 바른 사상하에서 늘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1966년 2월 6일 주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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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