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0일 월요일

기독교 안에서 인종적, 종교적 우월감이 없어짐, <사도행전4>, 제11강 고넬료 이야기 3, 274쪽

“안 믿는 사람이거나 혹은 흑인종이라고 해서 그런 조건 때문에 그 사람이 깨끗지 않다든지 속되다고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중략) ‘종교적으로 차별을 못하는 것이다’ 하는 사상입니다.”

안 믿는다고 그 사람을 깨끗지 않다든지 속되다고 하지 않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