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0일 목요일

할례당이 문제를 제기한 근거, <사도행전4>, 제13강 할례당의 힐난(詰難)과 베드로의 답변, 314쪽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약속과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에 우리를 편입시켜서 그 나라에서 주시는 모든 은혜와 하나님의 모든 특전들이 우리의 것이 된다는 접붙임의 중요한 심벌이 피의 효과에서 발생할 뿐 아니라 그 흘린 피의 공효를 내가 입은 그 자리에서 그냥 성립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신약에 와서 성례라는 형태로 더 분명히 드러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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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