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4일 화요일

성신의 나타나심과 방언, <사도행전4>, 제11강 고넬료 이야기 3, 265쪽

“우리가 참으로 깊이 정신을 들여서 찬송을 하면 특수한 마음 가운데 감화를 받는 것입니다. 찬송하는 시간이나 참 좋은 찬송을 들었을 때 얻는 마음의 깊은 감동에는 다른 어떤 것으로 얻는 것과는 다른 특수한 것이 있습니다. 마음에 정서가 새롭게 순화되는 경계를 얻는 것입니다.”

참으로 깊이 정신을 들여서 찬송을 하고 찬송을 듣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