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7일 목요일

기도 2, <사도행전3>, 제14강 역사의 중대사인 사울의 회심 1 중 341쪽

“이 동양에 있는 별다른 형태의 강렬한 이방주의가 오늘날 마치 헬레니즘이 가지고 있던 강렬성과 같은 강도의 암매로 저항하지만, 그 저항 속에서 하나님 나라는 지금도 확연히 역사하고 계시며, 이 거룩한 나라의 능력과 세력과 그 나라의 거룩한 원칙과 그 나라의 경영과 계획과 목적과 한마디로 그 나라의 거룩하신 영광이 오늘날 저희들의 이 민족 사회에도 들어오시고, 또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 땅 위에서 이 세대 위에서 이 20세기에 빛을 내시려고 하시오니,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이 큰 은혜를 저희가 깊이 깨닫게 하시고, 주께서 사울을 들어 쓰신 것과 같이 저희들로 하여금 주의 영광을 위해서 이 강렬한 이교 사회에서 이교주의적인 역사의 흐름과 타협함이나 후퇴함이 없이 도전하고 전진해 나가고 파쇄해 나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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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