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 월요일

예수께서 사울을 회개시키실 때 하신 일 1, <사도행전3>, 제15강 역사의 중대사인 사울의 회심 2 중 358쪽

“그런 거대한 예수님이 들어가셔서 그가 모든 것을 깨달아 이렇게 새로 서게 된 데에는 그전의 준비가 있었습니다. 사울이라는 이가 회개한 것은 단순히 안 믿는 사람이 믿어서 이제 예수 믿는 도리의 가갸거겨를 배우는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잘못 해석했던 많은 재료는 그냥 다 있습니다. 자기 머리에 다 있고 또 그것을 해석할 수 있는 모든 관점이나 여러 가지 방도나 도구는 다 가지고 있던 사람인데, 그것을 잘못 써서 항상 비뚤어지게 만들어 놓았던 것을 이제 올바로 쓰게 만드신 것입니다.”

주께서 올바로 쓸 수 있게 저를 주장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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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