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8일 수요일

시몬이 추구한 희한한 능력과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6, <사도행전3>, 제11강 시몬의 종교관과 기독교의 본질 중 265쪽

“하나님을 참으로 믿고 의지했다면 그로 인하여 성신께 자기의 모든 불가능을 맡겨서 그의 역사(役事)와 감화와 인도와 힘 주심으로 거룩한 그리스도적인 품성이 발휘되도록 하는 것이 능력 있는 사람의 생활이지 희한하게 무슨 이상한 기적적인 일을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성신께 저의 모든 불가능을 맡겨서 그의 역사(役事)와 감화와 인도와 힘 주심으로 거룩한 그리스도적인 품성을 발휘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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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