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7일 화요일

시몬이 추구한 희한한 능력과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5, <사도행전3>, 제11강 시몬의 종교관과 기독교의 본질 중 264쪽

“이것을 알뿐더러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강렬한 덕성인 의지력과 목적을 향해서 타협 없이 전진해 나가는 힘과 세상 사람과 접촉할 때에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적인 온유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품성이 기독교 신앙의 대외적인 구체적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의지력을 가지고 행할 수 있게 하옵시고, 목적을 향해서 타협 없이 전진해 나갈 힘을 주옵소서. 세상 사람과 접촉할 때, 그리스도적인 온유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품성을 발휘하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