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9일 토요일

하나님의 절대 대권과 예수님의 속죄의 필요성 7, <사도행전5>, 제6강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2), 185쪽

“이 설교는 어디에 늘 중점을 두고 이야기 했는가 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의 중심이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전부이시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셨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가 이렇게 하고 인류가 이렇게 해서 역사가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의미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는 것은 천계(天界)에서 하신다는 이야기 일뿐만 아니라 땅 위에서 인류의 역사 위해서 이렇게 하신다는 것이다’ 하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거기에 무엇이 분명히 나타났는가 할 때 ‘하나님 한 분이 주역이시다’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은 주역이신데 하나님의 통치의 대권은 역사 위에 이렇게 분명하고 명료하게 나타나 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중심이시고 하나님의 통치의 대권이 역사 위에 분명하고 명료하게 나타남을 믿고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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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