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일 토요일

하나님의 절대 대권과 예수님의 속죄의 필요성 1, <사도행전5>, 제6강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2), 180쪽

“역사에서 간단한 이야기를 재료로 취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진행을 말할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그 공의를 나타내시고 어떻게 그 사랑을 나타내시는가, 한마디로 하나님의 만세 전의 경영과 도략은 그 공의와 사랑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는가 하는 것에 대해 다윗까지 이스라엘의 맨 처음 역사로써 몇 가지 중요한 예시(例示)를 한다’ 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까? (중략) ‘결국 하나님의 거룩한 공의와 사랑의 역사(歷史)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정점을 땅 위에 인류의 역사 위에 계시했다’ 하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생각하고 생활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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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