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서술법을 쓰는 것입니까?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갔다’ 하고 말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가게 하셨다’ 하는 것은 무엇이 다릅니까? 행동에서나 현상에서나 역사를 만들어 내는 데에서는 같을 테지만, 역사를 해석하는 것이 다른 것이고 또 일의 해석이 다른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갔다’ 할 때는 ‘그는 경건한 사람이고, 그는 신과 통한 사람이고, 그래서 그는 계시를 받고 참으로 용단 있게 용기 있게 위대한 족장답게 민족을 창시했다’ 하는 말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내보내셨다’ 할 때는 ‘하나님의 계획과 경영은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다’ 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 역사 위에서 어떻게 역사하셔서 무엇을 어떻게 창조하시고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시느냐’ 하는 것을 가르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거룩한 정치(government) 혹은 하나님의 정사(政事)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것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인류 역사 위에서 어떻게 역사하셔서 무엇을 어떻게 창조하시고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시는지 배우고 깨닫고 늘 그러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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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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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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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이 높아야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아는 것이지 교회의 정도가 얕으면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알 길이 없습니다. 요컨대 상당히 세속적인 교회, 오늘날에 많이 있는 기업적인 교회에서는 돌밭에 떨어진 씨가 장성한 그 정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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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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