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4일 월요일

진리가 신장해 나갈 때에는 그릇된 것이 나타나기 마련임 2, <사도행전5>, 제4강 구브로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냄 (2), 134쪽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가치 있는 위대한 역사의 걸음을 걸으려고 할 때에는 먼저 시련이라는 것이 어떤 형식으로든지 오는 것인데, 그 시련은 그때마다 형태를 달리할지라도 분명히 반(反)세력으로, 괴악한 흑암의 세력으로 거기에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마귀의 도구인 가라지입니다. 알곡을 해치려고 알곡과 더불어 같이 뿌리를 박고 자라나는 그런 형태입니다.”

반세력과 흑암의 세력으로 시련이 올 때, 주께서 보호하시사 굳게 서서 그런 것을 시정하고 제척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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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