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회(痛悔)해야 할 텐데 통회를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먼저 있어야 할 것이 있지 않은데도 열심히 하나님만 섬기면 되는 줄 알고 자기 방식으로 자기 순서대로 하나님을 섬겼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참으로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선 참된 신령한 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신령한 교회의 사실, 그 보이지 않는 교회의 신령한 큰 사실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즉 보이지 않지만 있는 성도의 거룩한 교통이라는 이 사실을 전부 인위적인 것으로 인위적인 행동으로 바꿔 놓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하나님을 섬기되 졸라서라도 자기가 복을 받고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성도의 교통이 더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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