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7:33을 보면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했는데, 이것이 참 많이 있는 일입니다. 안 믿는 것이 아니고 또 교회에서 아주 나간 것이 아니라 주일에는 교회에 와서 섬기는데 다른 날은 세상을 섬기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에게 유리한 종교적인 요구에 의하여, 즉 공리적인 목적을 가지고 종교를 열렬하게 신봉도 하고 혹은 그 안에서 많은 행사를 나름대로 부지런히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역하는 것이 사술(邪術)의 우상 죄와 같은 줄 알고 통회(痛悔)하게 하시옵소서. * 邪 간사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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