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8일 월요일

신령하게 자유스럽게 자연스럽게 1, <사도행전6>, 제9강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 280쪽

“바울 선생은 구약의 의식을 전적으로 반대한 것이 아니고, 구약의 의식이 구원의 조건으로서는 절대로 의미를 갖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 것뿐입니다.”
“‘디모데의 경우에 아무런 비방 없이 전도하게 하려면 할례를 받게 해서 유대 사람이라는 확증을 확보해 가지고 가면 좋겠다’ 해서 전도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려고 한 것뿐이지, 결코 디모데가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해서 할례를 받게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사람답게 항상 어디든지 적응할 수 있게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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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