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 수요일

바울 선생이 받은 계시 3, <사도행전6>, 제4강 전도 여행 가운데 위대한 신학을 수립함 (2), 113쪽

“이미 내리신 풍요한 계시의 내용에 대해서 명확한 파악이 있고 판단이 있는 사람이 그것을 깊이 명상하고 사색하고 그 거룩한 도리를 추구해 나갈 때 그 도리 위에서 새로운 계시를 취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는가’ 하고 찾아 나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중략) 기도만 하고 막연히 앉아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말씀에서 보이신 뜻을 자꾸 외우고, 성신님의 거룩한 조명으로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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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