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 월요일

바울 선생이 받은 계시 1, <사도행전6>, 제4강 전도 여행 가운데 위대한 신학을 수립함 (2), 110쪽

“계시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공허한 공백의 상태에서 받은 것은 아닙니다. 깊은 사색과 사색의 논리적인 진행 위에서 또한 타당성이 있게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라는 것은 신비한 것이지만 법칙하에서 움직이는 것이지 법칙을 떠나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깊은 사색과 사색의 논리적인 진행 위에서 또한 타당성이 있게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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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