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사울이 간직했던 조상의 전통과 사관 2, <사도행전4>, 제1강 사울이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한 이유 34쪽

“그 전통이 가지고 있던 의미의 그릇된 것을 시정해 나가고 전통의 미비한 것들을 보충해 나가서 이 바울 선생에게서 비로소 고대부터 흘러나온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와 그때 그리스도의 교회가 풍요하게 가지고 있던 새로운 계시의 사실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하나의 계시로 선 것입니다.”

바울의 계시와 신학을 바로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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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