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사울의 대전환 1, <사도행전4>, 제2강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45쪽

“교회에 나와서 충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의 강설을 듣고 집에 돌아가서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또 훌륭하게 가르치는 선생들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자꾸 배우고 해서 과거에 가졌던 칸트나 헤겔이나 혹은 스콜라 철학이나 소크라테스 같은 것을 차례차례 바리고 거기에 차분하게 새로운 사고 체계를 건립해야 비로소 자기 자신도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생활해야 하며 어떠한 사상적인 체계에서 어떠한 사상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터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하게 자꾸 배워서, 세상의 철학을 차례차례 버리고 차분하게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사고 체계를 건립하고 생활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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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