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일 목요일

유대교의 주류였던 힐렐 학파에 속했던 사울 2, <사도행전3>, 제16강 사울의 유대교적 배경 중 372쪽

“모든 의식과 행동과 말과 혹은 그가 추구하는 것을 가지고 흔히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하나의 ‘율법의 의’라 할 만합니다. 그런데 사울은 그런 율법의 의로는 책망할 것이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사울이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관점에서 바라볼 때는 큰 결핍이 있었다는 점을 또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받아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관점에서 바라볼 때 올바른 사상을 형성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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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