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일 수요일

유대교의 주류였던 힐렐 학파에 속했던 사울 1, <사도행전3>, 제16강 사울의 유대교적 배경 중 371쪽

“사울이 성경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울은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또 자기가 믿는 바에 대해서 충실한 사람입니다. 그는 아주 종교적이고 아주 경건했고 또한 그 생활로써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도리를 올바로 증시하기 위해서 율법의 법칙으로 말하면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성경이 말씀해 주시는 사실을 올바로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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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