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0일 목요일

역사의 중대사인 사울의 회심, <사도행전3>, 제14강 역사의 중대사인 사울의 회심 1 중 333쪽

“헬라의 철학을 배우고 로마의 정치적인 제도와 문화적인 산물에 대한 것을 연구하고 동방의 철인들의 이야기들을 자꾸 배우고 하지만, 그러나 사실상 전 세계를 움직였던 큰 사실은 한마디로 말하면 바울 선생이 사도로서 서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게 하시고 바른 역사 인식과 분별을 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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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