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8일 월요일

1세기의 사도적 교회와 말세의 성격 3, <사도행전3>, 제14강 역사의 중대사인 사울의 회심 1 중 338쪽

“높은 데에서 낮은 데로 가고 선한 데에서 악한 데로 가고 밝은 데에서 어두움으로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의 진전이요 하나님 나라의 진행이라고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행 26:18)

낮은 데에서 높은 곳으로, 악한 데에서 선한 데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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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