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1일 금요일

객관적인 상황의 정당화가 필요함 2, <사도행전3>, 제13강 빌립이 성신의 인도를 받아 나아간 과정 중 315쪽

“구스 내시의 마음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성신의 역사(役事)가 거기에서 움직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 안에 있는 주관적인 움직임만이 아니라 자기의 주관적인 움직임을 따라 여기까지 왔을지라도 이제 객관적인 사실이 거기에 부응(match)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역사가 거기에서 움직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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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