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여, 주님께서 크신 사랑으로 저희들 각각을 깨우쳐 주셔서 스스로 돌아보게 하시고 반성하게 하여 주셔서, 그릇된 것을 언제까지든지 붙들고 앉아서 완고 가운데 처해 있으면서도 아덴 사람과 같이 항상 새로운 이야기만을 찾고 들으나 사실상 자기가 속에 담아두고 가지고 있는 것은 제 마음대로의 정신일 뿐이고, 아주 미미하고 빈곤하고 저급한 몇 가지 권선징악적인 문제와 몇 가지의 가장 평이한 도덕률만을 가지고 그것을 가장 큰 조건으로 삼아서 형제를 비난하고 사람들을 비판하고 악을 행하는 데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