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는 각각 자기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받은 어떤 특별한 영향보다는 일반 도덕의 규범, 평이한 도덕적인 규범이 있어서 기독교를 일반 도덕의 규범 안에다가 집어넣어서 해석하려고만 하고 절대로 그 이상 나아가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령 어떤 깊은 도리를 배울 기회가 있어서 배웠더라도 그것을 소화해서 자기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그릇된 생활관이나 생활 규범을 탈피하고 나갈 그런 힘이 없고 무슨 일이 있으면 결국 그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것을 가지고 남을 비판하고 그것을 가지고 교리가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면서 바른 도리조차 막아 내기로 한다면 거기에 참된 도리가 들어갈 길이 도저히 없는 것입니다.”
깊은 도리를 배울 기회를 가지게 하시고 배운 것을 소화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그릇된 생활관이나 생활 규범을 탈피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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