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들의 마음이 항상 비천한 데 속해서 깊고 오묘한 것과 하나님 나라의 그 큰 도리를 깨달을 만한 마음의 준비도 없고 생각하는 일도 없이 그냥 흥뚱항뚱 자기의 생활에 붙들려 매달려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높고 귀한 진리의 내용에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접촉하지도 못하고, 자기 딴에 가지고 있는 몇 가지의 기독교적인 공식(formula)을 가지고 거기서 울고 웃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 호소하고 무엇을 얻었다고 감사하고 옅은 물에서 떠드는 이런 짓을 하기가 심히 쉽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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