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3일 월요일

루스드라 사람들의 반응과 바울의 만류 4, <사도행전5>, 제9강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침, 280쪽

“어떤 사람이든지 나면서부터 자연히 그 속에 본성의 광명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자연법에 대한 근본적이고 본능적인 경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까닭에 하나님의 형상이 남아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며, 본성의 빛을 따라 지혜롭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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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