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1일 토요일

루스드라 사람들의 반응과 바울의 만류 3, <사도행전5>, 제9강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침, 279쪽

“‘본성의 빛’ 혹은 ‘본체의 빛’이라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아서 인간 본성 가운데 근본적으로 희미하게나마 가지고 있는 바 자기의 본체이자 자기의 원래의 패턴인 하나님을 향하는 구심적인 경향을 말합니다.” 

저의 본체이자 원래의 패턴인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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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