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가운데 도달한 그들의 각성은 베드로가 환상을 보고 도달한 것에 뒤지지 않았고 그에 못지않은 똑같은 성취(achievement)가 여기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입니다.
꼭 환상을 보고 야단을 내고 종교적으로 희한한 일이 발생해야만 어떤 고도적인 종교적 각성의 위치에 도달하느냐 하면 그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나오는 구브로와 구레네의 몇 사람은 그게 어떤 사람들인지 이름조차 없지만, 기독교의 가장 본질적인 보편성을 역사 위에 드러내는 데 중요한 초석 노릇을 했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깨닫고 각성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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