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가 한번에 전체적인 것을 다 나타내고 끝나 버린 자취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히 나타난 사실은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가장 중요한 계시일진대 그냥 직관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울의 경우를 보더라도 나사렛 예수의 거룩한 계시의 제 1 계단은 직관이라는 사실로 나타났지만, 직관 자체가 반드시 그대로 그의 심상 가운데 주관적으로 계시화한다는 것을 우리가 보증하지 못합니다. 계시가 계시가 되려면 항상 하나님의 어떠한 일이 그 사람에게 은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은혜가 되려면 그 사람이 주관적으로 그것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을 받는다는 말은 그것을 무가치한 것으로 여기거나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받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이 계시로서의 가치를 가졌다는 그 본질을 어떤 의미에서든지 좌우간 파악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시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계시가 주관적인 확신으로 나타남을 잘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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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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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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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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