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일 목요일

유대교의 주류였던 힐렐 학파에 속했던 사울 2, <사도행전3>, 제16강 사울의 유대교적 배경 중 372쪽

“모든 의식과 행동과 말과 혹은 그가 추구하는 것을 가지고 흔히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하나의 ‘율법의 의’라 할 만합니다. 그런데 사울은 그런 율법의 의로는 책망할 것이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사울이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관점에서 바라볼 때는 큰 결핍이 있었다는 점을 또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받아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관점에서 바라볼 때 올바른 사상을 형성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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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3,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0쪽

“만일 참된 기독교라면 교회가 개인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사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회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요 이 신령한 지체야말로 개개인을 포함하고 있는 모체로서, 개인은 교회 안에 존재함으로 그리스도의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교회를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