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5일 목요일

계시의 그릇으로 쓰임 받은 사도 바울 5, <사도행전4>, 제3강 계시와 교회, 87쪽

“바울의 위대한 사상 체계, 곧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신약의 교회가 알기를 원하시고 알아야만 할 것으로 계시하신 그 체계 있고 논리적인 내용들입니다. 그것을 체계 있게 논리적으로 배우는 것이 의무이지 몰라도 좋다는 법도 없는 것이고 아무렇게나 대해도 좋다는 법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소홀히 대접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위대한 사상 체계를 논리적으로 배워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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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