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5일 수요일

초대교회의 두 사도가 사마리아 사람을 대한 태도 2, <사도행전3>, 제11강 시몬의 종교관과 기독교의 본질 중 260쪽

“원래 사람에게 일반적으로나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누구에게나 다 같이 필요한 것은 중생의 사실과 성화의 사실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건전하고 도덕적이고 신령한 인격을 형성하는 사실이지 덮어놓고 자기가 위대한 종교적 권능자가 되려고 떠드는 사람에게 필요한 특별한 능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생의 사실과 성화의 사실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건전하고 도덕적이고 신령한 인격을 형성하는 사실이 일상 가운데 늘 드러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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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