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초대교회의 두 사도가 사마리아 사람을 대한 태도, <사도행전3>, 제11강 시몬의 종교관과 기독교의 본질 중 260쪽

“그런고로 이러한 특별한 은사는 늘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아무 때라도 덮어놓고 주는 것도 아니고 아무 기관이나 덮어놓고 기도하면 성신이 권능으로 특별히 강림하셔서 희한한 일을 늘 하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적인 계획과 경륜의 진행에 부합해서 그것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진행의 사실을 입증하는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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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